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WE 레슬매니아 XXVII (문단 편집) === [[제리 롤러]] VS [[마이클 콜]] === 특별 심판 : [[스티브 오스틴|스톤 콜드 스티브 오스틴]] [[WWE 엘리미네이션 챔버(2011)]]에서 열린 WWE 챔피언쉽 매치에서 패한 [[제리 롤러]]와, 2월 21일 RAW에서 이른바 [[고인드립]]을 시전[* 제리 롤러의 친모가 2주전 세상을 떠남.]하며 그를 조롱한 RAW 아나운서 마이클 콜 간의 1:1 대결도 확정적으로 보였는데, 바로 2월 28일 RAW에서 콜이 제리의 도전에 대해 승낙하면서 경기가 확정되었다. 단, 경기 조건으로 '''콜은 경기에서 자신의 특별 트레이너와 특별 심판을 선정할 수 있다.'''라는 항목이 추가되었다. 경기가 확정되자마자 [[잭 스웨거]]가 콜의 트레이너로 발표되며 제리를 공격했다. 제리 롤러로서는 절대적으로 불리한 대결을 펼쳐야하는 상황. 그리고 다음 '''텍사스'''에서 열린 RAW에서 콜은 자신의 특별 심판으로 '''텍사스 출신이자 前 WWE 챔피언을 지냈던 선수'''라며 원래 등장 예정되어 있던 [[스티브 오스틴|스톤 콜드 스티브 오스틴]] 떡밥을 뿌리더니 오히려 [[존 브래드쇼 레이필드]]를 소개하며 공식 계약식을 진행했다. ~~지겨운 일장연설끝에~~계약서에 사인만 하면 심판이 확정되는 상황...'''그러나''' 이날 등장하기로 예정돼있던 [[스티브 오스틴|스톤 콜드 스티브 오스틴]]이 등장해서 JBL에게 [[스터너]]를 날린 뒤, 맥주를 마시며 링에 떨어져있던 계약서에 사인함에 따라 '''경기의 특별 심판이 되었다'''. 결국 당일 편파 판정의 유리함의 얻으려던 콜은 졸지에 대위기를 자초한 셈이 되고 말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